『미친 여자들의 집』 펀딩 소식 안내
8.3(월)~8.23(일)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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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와 여성의 신경증,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무섭도록 독창적이고 잔혹하게 솔직한 비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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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실문화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실문화입니다. 2012년 처음 발간된 이래 고백적 영화 평론과 스크린 속 여성 광기 연구 모두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남겨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 『미친 여자들의 집』을 텀블벅을 통해 최초로 소개합니다.
공포 호러 영화들은 미친 여자들의 파괴적인 감정이 마음껏 표출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간입니다. 심각한 편집증, 절망적인 고독, 가학적인 죽음의 욕망, 위험한 강박, 종말론적 히스테리까지. 『미친 여자들의 집』은 1940년대에서 2020년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타임머신을 타듯 영화사를 종횡무진하며 ‘미친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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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여자들의 집』 사양
판형: 127mm*188mm, 1328쪽
본문: 그린라이트 80g / 아트지 100g
표지: 문켄 크리스탈 러프 120g
제책: 양장 수작업 하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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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고 개인적인 자전적 시각으로 ‘미친 여자’들을 탐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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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지은이는 대담하고 개인적인 자전적 시각을 통해 ‘미친 여자’들을 탐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화와 기억들이 영화사, 비평, 잡다한 정보, 직설적인 이미지와 얽히면서 스크린 안팎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광기에 대한 고찰을 끌어냅니다.
진지하게 영화의 줄거리를 소개하고 인물과 사건을 분석하는가 싶다가, 어느 순간 자신과 어머니의 이야기, 아버지와의 불화, 자해, 일탈과 비행, 영화 마니아의 일대기로 빠지고, 그러다 천연덕스럽게 영화 이야기로 돌아오곤 합니다. 이 흐름이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영화적 표현을 빌리자면 이것을 ‘이음매 없는 교차 편집’이라고 부를 수 있을 텐데, 이러한 글쓰기 방식 덕분에 이 책은 단순한 공포 영화 비평서가 아니라 독특한 창작물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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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여자들의 집』
1장~10장에서 다루는 영화 목록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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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여자들의 집』 각 장에서 적게는 2개의 영화, 많게는 11개의 영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장에서 다루는 영화 목록을 공개합니다! 장제목+영화 목록으로 원하시는 장을 골라보세요. <심령의 공포>, <파라노말 액티비티>로 1장을 열고, <크리스 밀러의 타락>으로 2장을 시작합니다. 어떤 장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제1장. 상처를 모으는 사람들 제2장. 부서진 인형들 제3장. 모두 무사하고, 모두 죽어 있는 제4장. 비밀 의식 제5장. 방과 후 특별 프로그램 제6장. 낯선 탑승객 제7장. 넌 언제나 폭력을 좋아했지 제8장. 증오로 나를 치유해주오 제9장. 꿰뚫는 현실 제10장. 그대는 오늘 관을 운반하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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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같은 양의 분량으로 질주하는
300편이 넘는 영화 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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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쪽에 달하는 이 책은 47쪽 분량의 풀컬러 섹션(포스터와 스틸컷 등 88장)을 비롯해 640여 장에 달하는 희귀한 스틸컷, 포스터, 전단지, 아트워크와 가족 사진 및 소품들이 어우러져 감각을 자극하는 풍성한 콘텐츠를 수록했습니다. 또한 본문과 거의 같은 분량의 부록에는 본문에서 언급한 영화를 포함해 300편이 넘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비평을 실어 유명 작품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달립니다.
출간 이후 많은 이들로부터 “유일무이하다”는 평가를 받은 『미친 여자들의 집』 은 잊혀진 많은 영화들을 재조명하는 데 기여했으며, “미친 여자들의 집”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영화 하위 장르로 자리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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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본문, 심지어 책배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즐기는 『미친 여자들의 집』 아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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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서에서도 없는 특별한 디자인을 '책배'에서까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혜진 디자이너가 공들여 꾸민 책 배 부분의 오싹한 아트워크도 이 책의 관람 요소 중 하나입니다. 펼칠 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미친 여자들'을 발견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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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여자들의 집』이 1328페이지가 된 이유
‘여성의 신경증’에 몸 또는 사물이라는
실체를 부여하려는 아이디어와 시도 편집자·디자이너·제작자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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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 작은 판형이지만 엄청난 페이지 수와 놀라운 두께를 갖게 된 것은, ‘여성의 신경증’에 몸 또는 사물이라는 실체를 부여하려는 아이디어와 시도가 디자인과 제책 작업으로 담겼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를 이 책을 만든 사람들 인터뷰로 전합니다.
*원서 자체의 원고 분량이 역시 굉장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미친 여자들의 집』 2024년에 발간된 페이퍼백 확장판은 448페이지의 책인데, 그 책의 크기가19.3x22.6cm, 두께 2.6cm로, 상당히 큰 편이고, 원서의 최종 번역 원고는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무려 4,800매에 달합니다.
『미친 여자들의 집』 한국어판의 크기는 12.7x18.8cm로, 작은 판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양장제본으로 제작된 책의 두께가 8.5cm입니다(기계작업을 할 수 없어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서가 큰 판형으로 제작되었다면, 한국어판은 작지만 두꺼운 판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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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소중히 여기고, 논쟁하고, 벽에 던져버리세요. 하지만 이 책이 당신의 마음속 깊이 스며들도록, 내버려두세요.”
— 지미 맥도너(전기작가,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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